안녕하세요, KDad입니다
미국에서 아이를 키우고 있는 한국 아빠입니다. 1990년에 미국으로 건너와 현재는 네바다, 라스베가스에 정착했고, 지금 초등학생 남자 아이 둘을 키우고 있습니다.
이 블로그는 아주 실용적인 이유에서 시작됐습니다. 미국에서 아이를 키우다 보면 한국에서는 겪어보지 못한 상황을 계속 만나게 됩니다. 학교에서 보내온 서류에 뭘 적어야 하는지, 예방접종 기록은 어떻게 제출하는지, 생일파티 초대장에 적힌 RSVP는 언제까지 답해야 하는지 — 처음엔 하나하나가 다 검색거리였습니다.
그런데 검색해도 잘 안 나왔습니다. 영어로 된 정보는 많은데 한국 부모의 맥락에서 설명해 주는 글은 드물었고, 한국어 정보는 대부분 한국 기준이라 여기서는 안 맞았습니다.
그래서 제가 겪으면서 알아낸 것들을 기록하기 시작했습니다. 저처럼 처음 겪는 분이 검색했을 때 “아, 이거구나” 하고 바로 알 수 있는 글을 쓰는 게 목표입니다.
이런 이야기를 씁니다
- 미국육아 — 학교 서류, 예방접종, 준비물, 생일파티 문화 등 실제로 겪는 일들
- 교육과 성장 — 미국 학교 제도, 학습 습관, 아이와의 대화
- 아이와 함께 — 주말에 뭘 하고 놀았는지, 어떤 경험이 좋았는지
- Tech & AI — 자녀 보호 설정, 스크린타임 관리, 아이와 AI를 어떻게 다룰지
글을 쓸 때 지키는 것
이 블로그는 전문가가 쓰는 곳이 아닙니다. 그래서 몇 가지를 스스로 정해두고 지킵니다.
- 직접 겪은 것과 조사한 것을 구분해서 씁니다. “저희 집은 이렇게 했습니다”와 “공식 문서에 따르면”을 섞지 않으려 합니다.
- 출처를 밝힙니다. 정부 기관이나 제조사 공식 문서를 확인한 경우 링크를 답니다.
- 확인 시점을 적습니다. 학교 제도나 앱 설정은 자주 바뀌기 때문입니다.
- 틀린 걸 알면 고칩니다. 독자가 알려주신 오류는 확인 후 본문에 반영하고, 큰 변경은 글 하단에 남깁니다.
- 전문가 영역은 전문가에게 넘깁니다. 의료·법률·이민 관련해서는 정보 정리까지만 하고, 판단은 전문가와 상의하시라고 안내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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