포켓몬 카드, 언제부터 이렇게 비싸진 거야? 클로드에게 물어봤다

우리 가족이 포켓몬 카드를 본격적으로 모으기 시작한 건 트와일라잇 마스커레이드(Twilight Masquerade) 세트부터였다. 그때만 해도 그냥 아이들과 재밌게 즐기는 취미였는데, 이후 나오는 세트마다 가격이 조금씩 올라가는 게 눈에 보였다. 그래서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, 페이스를 조절하면서 수집을 이어가는 중이다. 그런데 최근에 나온 메가 에볼루션 피치·블랙(Mega Evolution Peach & Black) 세트는 오픈런까지 해서 구입했다. 이쯤 되니 “이게 왜 … 더 읽기